200910 여황 측천무후 1,2 Shan sa (2004) 특이하게, 프랑스 소설 2009년 봄학기 중간고사 시험감독을 하는 동안, 읽어내렸던.. 평민출신으로 당나라 여황이 된 무조 이야기.. 궁 이야기라 재밌긴 한데.. 이야기는 그냥저냥.. 자기변명같은.. 자기확신의 중요성.. 영원한 것은 없다.. 그정도? 2009. 4. 8. 바람의그림자 바람의그림자 1, 2 카를로스루이스 사폰 훌리안 카락스. 페넬로페 다니엘. 베아 두번째 기회는 없고 후회만 있을 뿐. 기억되는 동안에는 죽은 것이 아니라는.... 1권은 재미없었는데 2권으로 가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면서 재밌어졌던 책같다. ^^ 2009. 1.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