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발랄/느낌표 바람의그림자 by mrs.park 2009. 1. 7. 바람의그림자 1, 2 카를로스루이스 사폰 훌리안 카락스. 페넬로페 다니엘. 베아 두번째 기회는 없고 후회만 있을 뿐. 기억되는 동안에는 죽은 것이 아니라는.... 1권은 재미없었는데 2권으로 가면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면서 재밌어졌던 책같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omewhere in between 관련글 천 개의 찬란한 태양/A thousand splendid suns 여황 측천무후 1,2 미스 홍당무 냉정과 열정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