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1 미스 홍당무 20081022 프리머스 w/ 세나, 정식, 지영 (느헤미야 중그룹^^) 공효진이 주연한 코메디 영화인줄 알고 보았다. 그런데 왠걸, 싸이코 영화-ㅅ-; 왕따만의 4차원세계 노말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 앱노말함에 대하여...? 마치 해피엔딩인듯 끝났지만, 여전히 기분은 찝찝하다 여전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나도 마치 사진찍기를 거부했던 같은 반 아이가 된 그런 기분? 2008.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