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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8

semester ending 어제부로 드디어 ICU에서의 모든 코스웍이 종료되었다. 사실은 2007년도 말에 정리되었지만서도, 내년 2월에 Field Exam을 보기 위해서 아무래도 6년전에 배운것보다는 지난 2년간 배운게 낫겠지 싶어서 1과목을 추가로 더 들었다. 12월 둘째주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린 것같다. 지난 1년간 무얼했지 뒤돌아보면, 2008년에 새로이 기술혁신학회 편집위원회 간사를 맡아서 3,6,9,12 이렇게 학회지를 네 번 냈고, still 내년에 인수인계해줄 자료를 정리해야만 한다. -_- 잘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다시.. 어쨌거나 시험을 마치고 나니 방향성이 갑자기 없어져서 뜨개질꺼리와..ㅋㅋ 도서관 가서 책을 또 왕창 빌려왔다. ^_^ 리진(신경숙), 호밀밭의 파수꾼(J.D. 샐린저), 모든 것이 F가 된다(.. 2008. 12. 12.
미스 홍당무 20081022 프리머스 w/ 세나, 정식, 지영 (느헤미야 중그룹^^) 공효진이 주연한 코메디 영화인줄 알고 보았다. 그런데 왠걸, 싸이코 영화-ㅅ-; 왕따만의 4차원세계 노말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 앱노말함에 대하여...? 마치 해피엔딩인듯 끝났지만, 여전히 기분은 찝찝하다 여전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나도 마치 사진찍기를 거부했던 같은 반 아이가 된 그런 기분? 2008. 10. 23.
[ISTANS Insight] 2008.1 14호 자동차부품 2008. 5. 16.
[ISTANS Insight] 2007.10 13호 디스플레이 2008.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