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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Try/육아용품 리뷰4

팸퍼스, 타겟 기저귀 비교 (사이즈 5) 한국은 하기스가 갑인데, 미국은 팸퍼스가 짱임.미국에서는 하기스가 흡수젤때문에 아기 화상 어쩌구 탈도 많고... 왜 같은 회사가 국가별로 질이 다르지? 여튼 미국와선 팸퍼스 쓰는데 종류가 여러가지다.스와들러 센서티브 > 스와들러 > 크루저 > 베이비 드라이 순으로 가격이 싸지고 기능도 없어지고..?! 스와들러가 하기스 프리미엄 쯤 되는 거 같은데, 소변줄도 있고 등등쓰다보니 줄은 필요없고 크루저가 괜찮은 거 같아서 정착했음.베이비 드라이는 뉴본때 쓰다가 발진나서 쳐다도 안봤었는데 유독 거기만 쿠폰이 끼워져있길래 (-_-) 혹하는 마음으로 다시 사봤음. ㅎㅎ그런데!! 똥이 샌다. 악!! 사이즈를 보아하니 다른 두 기저귀랑 비교해서 길이가 좀 더 짧고. 크루저는 뒷면에 엘모가 접혀있듯이 약간 공간이 있고, .. 2013. 11. 14.
green sprouts bib 방수턱받이 리뷰 일단 내가 아마존에서 산거... 이유식을 먹일때마다 턱받이를 써야하니 나름 머리굴려서 방수되는걸로 장만! 리뷰도 좋고~ 흘린 걸 물로 쓱 닦고 말리면 끝~~ 흐흐~ 근데 한 2주정도 편했나? 동이가 아귀힘이 생기니 찍찍이 따위 한손으로 뜯어버려 지금은 빛도 못보고있음. 재밌는지 걸치기만하면 홱~ ㅜ. ㅜ 그나마 carter's에서 산 cotton bib이 나중에 빨아도 얼룩없이 세탁이 잘되서 5장으로 여러번 쓰며 돌려막고있다. ㅎㅎ 턱받이는 꼭 똑딱이 단추있는 걸로다가 장만하시기를.... ^^ 2013. 10. 4.
8개월 아기 이유식> 이유식조리기 단상 ㅋ 8개월에 접어드니 드디어 이유식양이 좀 늘었다. 오늘부터 두번 줄까보다. 10시. 3시. 반으로 덜어먹던 시판이유식도 2.5oz짜리 작은거지만 한팩 꿀꺽하시고.. 바나나며 감자, 고구마 이것저것 잘 받아먹는다. 핑거푸드 간식도 아그작거리며 드시고. ㅎㅎ 근데 얼쓰베스트 생각보다 별로.... Organic이라 그런가? 개봉한지 하루면 냉장고에 두어도 맛이 간다.. 거버처럼 작게도 안나오고.. 돈아깝 ㅠㅠ 피존 이유식 스푼도 왜 유명한지 전혀 모르겠다. 작은건 이미 패스하고 넙적한거 쓰는데 애기 입으로 들어가는게 반도 안되는듯 매번 스푼에 남는다... 사진 참고. 여튼 비추. 그냥 먼치킨이 낫다. [이유식 색깔이 좀 그렇지만 거버 콩임.. 고구마는 미국꺼라 꼭 당근같고나..] 참 이유식 조리기는 cuisin.. 2013. 9. 21.
동이 비상약 리스트 아.. 진짜 짬이 하나도 안났는데.. 이제 짬짬히 블로그질도 하고.. 감동이 밀려온다 ㅠㅠ잘썼던 것과 필요없던 것을 정리해볼려고 하는데.. 사진까지 첨부하긴 아직 무리고 차차 업뎃해야겠다.출산준비리스트부터 시작해서 국민장난감이니 하는게 많아서 혹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써본결과 참고만 하되 아기마다 진짜 case by case 달라서 다 따라살 필요가 없다는거... 아기따라 기질이 얼마나 다른데 국민 수식어가 왠말이냐...뭐든 참고할 만하다는 거지 따라 사는건 절대 금물임. 지난해 잘썼던 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야겠다 싶어 검색 돌입.. 한국에서 두개나 사왔는데 벌써 다 써간다. 겨울아기는 습도조절이 쉽지가 않다. 가습기는 찝찝해서 안쓰고(벤타 청정기로...) 주로 빨래를 널어놓고 했지만, 카펫에서 생활하는.. 2013.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