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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Try8

동이 비상약 리스트 아.. 진짜 짬이 하나도 안났는데.. 이제 짬짬히 블로그질도 하고.. 감동이 밀려온다 ㅠㅠ잘썼던 것과 필요없던 것을 정리해볼려고 하는데.. 사진까지 첨부하긴 아직 무리고 차차 업뎃해야겠다.출산준비리스트부터 시작해서 국민장난감이니 하는게 많아서 혹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써본결과 참고만 하되 아기마다 진짜 case by case 달라서 다 따라살 필요가 없다는거... 아기따라 기질이 얼마나 다른데 국민 수식어가 왠말이냐...뭐든 참고할 만하다는 거지 따라 사는건 절대 금물임. 지난해 잘썼던 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야겠다 싶어 검색 돌입.. 한국에서 두개나 사왔는데 벌써 다 써간다. 겨울아기는 습도조절이 쉽지가 않다. 가습기는 찝찝해서 안쓰고(벤타 청정기로...) 주로 빨래를 널어놓고 했지만, 카펫에서 생활하는.. 2013. 5. 8.
야매 베이킹 입문 여기 빵은 퍽퍽하고 only 달기만 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그나마 낫다는 일본 베이커리를 몇 번 탐험하였으나, 비싼 가격대비 성능....gg.. 오 노. 오늘 드디어 직접 베이킹을 해보겠다며 설치기에 이르렀다. 그나마 만만해 보이는 파니포포를 구우리라!! 마트에 가서 중력분(all purpose flour!!)과 이스트(yeast), 코코넛 밀크를 찾아 삼만리. 진짜 몇번을 뺑뺑 돌았는가...엉엉... 무튼 오빠가 라켓볼을 치러간 사이에 빵을 구워놓으리라 했는데.. 일단 핸드믹서기를 득템하지 못하였으므로 손반죽을 시도, 라켓볼을 치고 돌아올 동안 준비작업과 반죽 치대는 작업 겨우 종료. 돌이켜보니 계량스푼도 없이 시작한 무리한 시도였다. 반죽이 질어서 밀가루를 몇 번이나 더 투하했는지, 원. 반죽도 9인.. 2012. 3. 30.
똑딱이 2003년인가 2004년에 산 내 똑딱이 작티는 밧데리충전기는 어디루 갔는지.. 암만 찾아도 없고 (어딘가엔 있겠지만;;) 버튼도 뻑뻑해서 잘 안돌아가는지라 여튼 구석에 짱박혀있으심. 해서, 똑딱일 바꿀때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는. 우연히 라이카 디카를 봤는데..이뿌더만 +_+ 그러나 후덜덜하는 가격대로 (그래봤자 똑딱이 주제에), 새삼 dslr에 빠지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음. 분노의 검색질 후.. 파나소닉 루믹스 렉삼이(DMC-LX3) 가 라이카의 향기를 지닌 놈이라고 해서 급 끌림. 언제쯤 지를수있을까.. 하아.. //_// 2009. 11. 5.
싱가포르 음식 축제(7월17일-26일) 1. 푸드 스트리트 7월17일-25일, 오후 4시-11시, 장소: 리드 브릿지(Read Bridge) 2.싱가포르 리버 마켓 7월17일-26일, 오후 4시-11시, 장소:리버 프롬나드(River Promenade) 3.페라나칸 부페 라인(Longest Peranakan Buffet Line) 7월26일,오후7시, 장소: 리드 브릿지(Read Bridge) 아.. 칠리크랩 +__+ 3년전일이다. 벌써. 2009.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