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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초딩 엄마22

+158) 짐보리 Play & Learn Level 1 Class 듣기 짐보리 클래스에 다녀왔음.free trial로 :) 원래는 49불짜린데..지금은 수업 하나 59불에 membership fee(35불)를 공짜로 하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니79불짜리 수업을 할인받아서 등록하고, 수업 두 개를 듣는 걸 추천하더라.괜찮은 딜인듯 하나 일주일에 두번씩 움직여야 하는 귀차니즘이 고민을 하게 만든다.수업이 아기 낮잠시간과 겹치는 것도 좀 그렇고..오후 4시에 낮잠을 자기 시작하면 밤잠은 언제 자기 시작할까 ㄷㄷㄷ;;오늘 상황 봐서 결정해야 할 듯~ 아, 0~6개월 수업인데여기 아가들은 어쩜 그렇게 쪼꼬만지.. 그래서인가 개월수는 영 적은데 기기도 하고, 앉기도 잘한다. 중국애기랑 우리 애기만 못앉더라는. 하핫~ 오늘도 엄마만 열심히 동요를 부르다 왔다.여기 꾸준히 다니면 플레이데.. 2013. 6. 13.
+153) 윈켈 치발기, 칫솔, 이유식 스푼 도착 미리 사두었던 치발기가 가로로 넙적해서 활용을 잘못하네 ㅜㅜ (추가: 170일 다되어가니 잘 씀) 역시 윈켈이 괜히 유명한건 아닌 모양... 잘 잡고 놀아주시는 것만 봐도 뿌듯-_-; 이유식 스푼은 뭐.. 아직은 아기 입에 좀 큰 듯싶지만, 실리콘이니까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같아서 안심이 된다. 하루에 한 번 먹이는 건데도 스푼 2개 소독해 먹이기 버거운 거 보니.. 나중엔 꽤 여러개 써야할 것같은 느낌.. 게으른 엄마여.... ㅠ.,ㅠ 칫솔은 써보고 리뷰를 추가하는걸로.. 2013. 6. 7.
영어동요) Charley over the water Charley OVer the Ocean이 원제인듯.. Lapsit storytime에서 동요 배우니까 좋다 돌아가면서 아기이름을 넣어서 부르는걸로 자기소개를 했음~ ^^ Aaron over the water Aaron over the sea Aaron catch a blackbird Can't catch me 2013. 6. 4.
+137) Lapsit Storytime: 아기와 도서관 가기 요맘때 아기랑 어디 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짐보리, 마이짐 정도?유료로 다니는 것도 좋지만 나가기 전에 근처 도서관에서 하는 '무료' 스토리타임을 먼저 체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우리 동네는 알아본 바 2주일에 한번씩 월요일 오전 10시~10시반 0~18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타임이 있다. 18개월 이후부터는 토들러 스토리타임을 들을 수 있고.등록도 필요없고 show up하기만 하면 된다. 잘 찾아보면 도서관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참 많음.. 근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찾아서 Event information이나 calendar를 확인하면 된다. + 아기 발달사항..여전히 뒤집기는 늦지만 발힘으로 위로 기어간다... -_-??이제 딸랑이와 모빌을 잡는다. 흐흐~외출하면 낮잠 재우기가 쉽다. 2013.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