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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발랄16

춘천 여행 시험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갔지만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들. 어찌나 춥던지, 그래서 춘천은 봄/가을 추천. 겨울은 너무 춥고.. 모래때문에 코트가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다 -___- 닭갈비는 사전조사 미비로 인해서 실패 T_T 다음에도 다시 가보고파.. 2008. 3. 3.
비행기 검색 저가항공사 검색사이트 http://www.whichbudget.com/ 하나더, 여긴 저가 항공사는 안나오는 것같지만, 유럽 내에서 움직일 때 나름 괜찮은 검색사이트인 듯. 배낭족에게는 역시 가격의 압박 -_- http://www.openjet.com/index.jsp 2007. 8. 20.
이스탄불에서 밀라노 이동 이스탄불에서 어딘가를 찍고 들어오려고 하는데.. 정말 어렵구나.. -_- 이스탄불은 저가 항공사가 거의 다니지 않는데다가.. 도착도시도 한정되어있다. 그나마 찾은 것이 밀라노 정도.. 150~170 유로 정도 하는데 tax를 붙이면 25만원은 든다고 봐야한다. 이마저도 요일에 따라 틀려지니.. 검색은 필수요, 시간이 빠를수록 좋다. 이스탄불-사비하 공항 밀라노-오리오 알 세리오 공항 http://www.myair.com/skylights/cgi-bin/skylights.cgi?language=EN 오리오 알 세리오 공항에서 밀라노 시내로 가는 방법 베르가모에 위치한 공항으로 밀라노에서 약 55km 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국내 항공이나 저렴한 항공들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베르가모에서 중앙역까지 오는 .. 2007. 8. 16.
냉정과 열정사이 서른번째 생일 피렌체 두오모 아오이의 사랑 쥰세이의 사랑 추억과 약속 과거와 미래 사놓은지 1년이 넘은 것같다. 아직 다운받아놓은 영화도 안봤는데.. 시험기간과 상관없이 교과서 말고 집은 책이라니... 머 어쨌거나... 독서는 좋은 거니까 -_-;; 두 권이라 살 때 망설였던 기억이 난다 굳이.. 읽어야 할까 했던.. 그런 느낌이었는데 rosso책을 읽다보니 나도 이제 책을 사기 싫어졌다 -..-;; 그저 읽어내리기만 하는 책을 '소유'하는 건 별로 의미없는 거같기도. 책속의 아오이가 영향력이 있는걸까? 어쩜 비현실적이기도 한 여자이지만..닮고 싶은 부분도 많은 건 사실인것같다. 재밌다. 하루에 한권씩.. 순서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파란책부터 집어들었다. 쥰세이의 시점인 파란 책부터 읽고 아오이의 눈으로.. 2007.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