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느즈막히 다운타운을 향했다. 2년만에 Taste of Chicago를 가기 위해서 ㅎㅎ
매년 grant park에서 하고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아주 느린걸음으로 20분-25분정도 걸린듯.
입장료는 없지만 음식을 사먹으려면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dominick's에서 미리 구매가능. 12장에 8불이고.. 할인같은건 없공 현장도 같은 가격에 판다. 크레딧카드쓰려면 id 필요함.
한입크기의 저 쪼그만 샘플이 무려 5장.. 흐...
우린 콜라를 미리 챙겨가고도 48장 썼는데 가벼운 저녁정도... 전반적으로 비싸다. 이 가격이면 식당가서 배부르게 립 먹겠다는 그 분.... 아임 쏘 쏘리...
도착하자마자 아기가 떡실신해주어 그나마 이동도 쉽고 잘먹었다. ㅎㅎ
아... 이 사진 뭐야 -_- 되게 한가해보이는데 가면 사람들 엄청 많다. 유명한 집은 줄도 길고.. 입구에서 맵 챙겨서 신속하게 동선을 짜야함.
아이스크림, 치즈케잌은 비추..
립이랑 시카고스타일 프렌치프라이 괜춘..
집으로 돌아오는 메트라는 특별기차였는데도 만석!! Taste of Chicago는 평생에 한번 가면 족할듯.. ^^;;
매년 grant park에서 하고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아주 느린걸음으로 20분-25분정도 걸린듯.
입장료는 없지만 음식을 사먹으려면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dominick's에서 미리 구매가능. 12장에 8불이고.. 할인같은건 없공 현장도 같은 가격에 판다. 크레딧카드쓰려면 id 필요함.
한입크기의 저 쪼그만 샘플이 무려 5장.. 흐...
우린 콜라를 미리 챙겨가고도 48장 썼는데 가벼운 저녁정도... 전반적으로 비싸다. 이 가격이면 식당가서 배부르게 립 먹겠다는 그 분.... 아임 쏘 쏘리...
도착하자마자 아기가 떡실신해주어 그나마 이동도 쉽고 잘먹었다. ㅎㅎ
아... 이 사진 뭐야 -_- 되게 한가해보이는데 가면 사람들 엄청 많다. 유명한 집은 줄도 길고.. 입구에서 맵 챙겨서 신속하게 동선을 짜야함.
아이스크림, 치즈케잌은 비추..
립이랑 시카고스타일 프렌치프라이 괜춘..
집으로 돌아오는 메트라는 특별기차였는데도 만석!! Taste of Chicago는 평생에 한번 가면 족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