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열제1 아기가 열날때 (미국약국에서 살 수 있는 것) ** 미국에서 병원이라는 것은 화씨로 104도(섭씨 40도)가 넘거나 해열제로도 72시간 열이 안떨어지는 경우라는...뭐 한국이야 이런 글 읽을 필요있나요. 그냥 가까운 병원 고고씽 ㅠㅠ 화씨 101도면 38도 3부 정도 되는데,이정도 미열만 해도 울 아들은 잠도 자꾸 깨며 짜증을 낸다.전쟁같은 밤... 두통약마다 잘 맞는 약이 있는데,울 아들은 ibuprofen(부루펜 계열)이 잘 듣는다.타이레놀은 한통을 먹여봐야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함. 최고봉은 한국에서 갖고 온 맥시부펜... ㅠㅠ그러나 미국에선Advil, Midol, Motrin 등으로 통한다. 그러나 모트린 실패.... 우리 아들은 달달한 시럽을 좋아하는데이상한 표정을 짓길래 먹어봤더니 끝에 목에서 쓴맛같은게 걸린다. 너무 달아서?? 6시간 간.. 2015.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