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 이유식1 +170) 시판 이유식 도전 156일에 쌀미음으로 시작한 이유식..이미 그는 당근과 브로콜리를 거쳤다 (당근은 중기에 먹여야 한다던데 모르고 먹였음 ㅠ_ㅠ)미니믹서기로 쌀까지 갈아가며 몇 번 만들었지만 하루에 한번도 버거운데 앞으로 몇번씩 먹여야 한다니... 시판이유식과 병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완모인 엄마의 혼합수유에 대한 갈망이 아무래도 큰 영향을 미쳤겠지....) 월그린에 놀러간 김에 베이비 코너를 어슬렁거리다가거버 이유식을 보니 무척이나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 그 병에 잠깐 혹하여 고만 집어들고 말았다.아직 초기니까 sitter용 single food jar로 고구마와 바나나를 선택!세일 안하니까 한병에 1불 조금 넘는다. 사니까 79c 할인쿠폰을 주는건 또 사라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 그러나 나는 여러가.. 201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