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6 발등의 불 모두를 놀라게 한 (^-_-^) 주말출근에 이어서,, 오늘은 연구실에 젤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네그려. 나도 집에 확 가버릴까....하다가 글을 쓰면서 맘을 정리하면 좀이라도 더 버틸까 싶어서. 아, 이 불쌍한 인생. ㅜ_ㅜ 내일까지 literature review 정리, 목요일은 데이터 구하러 나갔다가 금요일, 토요일은 분석.. 일요일/월요일 마무리 & 제출. 원래 일정에는 있었던 영문검수와 교수님 빨간펜 첨삭은 안드로메다로,, 하하하; 인생이 그런거지 뭐. 내가 좋은 결과를 바래도 될까... orz... 이래저래 시간에 쫓겨 분주한 가운데 빨리 시간이 지나가버렸으면 하는 지겨움을 느끼는.. 참으로 묘한 날이다. 2009. 7. 28. 개기일식 개기일식. (61년만의??) 오늘 구름이 많아서 굳이 태양관측기를 사용하지 않아도..뭐..잘보이두만. 2095년 11월 27일에는 금환일식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HEROES 글자가 눈 앞에 뜰 것같은..ㅋㅋㅋ) 근데 그때 나 지구에 있으려나.. -0-ㅋ 2009. 7. 22. 메밀차 메밀차가 아토피에 좋지 않은 것같다. 약간 우러내어서 몇잔 마셨는데 온몸이 가렵다 -_ㅜ 2009. 7. 21. MS 수식입력기 일단, MS 오피스에 수식입력기가 비활성화되어 있을 때...! 어쩌란 말이냐... CD로 다시 설치하란다. 근데 그냥 /삽입-개체-MS equation 어쩌구/로 사용가능하다. cd로 기능 재설치....귀찮다 -_-;; 그리고 이 수식입력기란 놈이.. 안에서 스페이스가 인식이 안된다. 지식인을 한참 뒤진 결과, ㄱ을 쓰고 한자변환 키를 누른 뒤 1을 선택하면 공백을 삽입할 수 있다! 1에 해당하는 것이 비어있어서 공백처럼 보인다. 이게 정석인지 아니면 미봉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알 것같기도,, (어디서나 다 되는 것같다 ㅡ.,ㅡ ) 어쨌든 오늘 유용하게 잘 썼다. 까먹을까봐 남김.탕탕. 2009. 7. 21.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