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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윈켈 치발기, 칫솔, 이유식 스푼 도착 미리 사두었던 치발기가 가로로 넙적해서 활용을 잘못하네 ㅜㅜ (추가: 170일 다되어가니 잘 씀) 역시 윈켈이 괜히 유명한건 아닌 모양... 잘 잡고 놀아주시는 것만 봐도 뿌듯-_-; 이유식 스푼은 뭐.. 아직은 아기 입에 좀 큰 듯싶지만, 실리콘이니까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같아서 안심이 된다. 하루에 한 번 먹이는 건데도 스푼 2개 소독해 먹이기 버거운 거 보니.. 나중엔 꽤 여러개 써야할 것같은 느낌.. 게으른 엄마여.... ㅠ.,ㅠ 칫솔은 써보고 리뷰를 추가하는걸로.. 2013. 6. 7.
영어동요) Charley over the water Charley OVer the Ocean이 원제인듯.. Lapsit storytime에서 동요 배우니까 좋다 돌아가면서 아기이름을 넣어서 부르는걸로 자기소개를 했음~ ^^ Aaron over the water Aaron over the sea Aaron catch a blackbird Can't catch me 2013. 6. 4.
미국 사진관/ JC Penney Portraits 금동이 백일 사진을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도..목도 못가누고 사진관은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에 좀 늦게 찍게 됐다. 그래도 200일 사진은 아님. ㅎㅎ 찾아서 간 건 아니지만 Groupon 딜 중에 cd에 이미지 3장 담아주고 2장 프린트로 25불 딜이 떠서 와 싸다!하고 냉큼 샀음. sitting fee가 인당 9불씩 extra charge되는 거 같았지만 어쨌든 한국인이 하는 곳은 기본 300불부터 시작하는지라 =_=..홈페이지에서 가까운 로케이션을 검색해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함.http://www.jcpportraits.com/ 우리는 만만한게 골프밀임. 하하~JC Penney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고고씽.예약한 시간에 가면 사진 배경을 어떤 색으로 할지 지정한 다음 2.. 2013. 5. 30.
Niles Golfmill) Ginza 스시부페 골프밀에 긴자 스시부페가 생겼길래 언제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Yelp에는 뭐 샴버그에 있는 로얄부페랑 경쟁할만하다더니..글쎄.. 난 별 세개 정도? 평일 런치로 갔는데 회전이 빠르지 않아 그런지 음식이 대부분 식어있었음.둘이서 음료 3불에 팁까지 30불정도 나온 듯. 맛있다는 느낌도, 저렴하다는 느낌도 없으니 앞으론 안가지 싶다. 냠. 스시는 연어와 사바, 한치 정도였지만 그나마 사바도 중간에 없어지고.. (난 맛도 못보았음 ㅠㅠ)캘리포니아 롤은 제법 종류가 많았지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제일 맛있었던 건 아이스크림..?? 딸기맛 강추. ㅋㅋㅋ 201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