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인가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제목이 Somewhere in Between 이었는데,
2020년에 이 제목으로 영화 개봉했네?
영문제목은 마음에 쏙 드는데,
이왕이면 국문 제목도 그렇게 애매한 어디쯤 뒀으면 좋았을성 싶네.
국도극장이라니. 아쉽다.
아, 달력 한장 남았다.
ㅎㅎ
2009년인가 블로그 시작할때부터 제목이 Somewhere in Between 이었는데,
2020년에 이 제목으로 영화 개봉했네?
영문제목은 마음에 쏙 드는데,
이왕이면 국문 제목도 그렇게 애매한 어디쯤 뒀으면 좋았을성 싶네.
국도극장이라니. 아쉽다.
아, 달력 한장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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