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영주권 신청 타임라인
서류 접수부터 3개월도 안되서 모든 것이 초스피드로 끝났음. 뇨호호~
한국에서 미리 준비했음 좋았을 법한 것은 여권사진..이긴 하지만, 어차피 영주권에 들어갈 사진은 핑거프린트하는 날 찍으니까 상관없을지도 모르겠다.
10/18/2011 입국 (B1/B2 비자)
02/16/2012 Courthouse wedding
02/27/2012 Medical examination
02/29/2012 Medical exam 결과 받음
03/08/2012 여권사진 찍기@home --> walmart 현상
03/27/2012 영주권 서류 송부
03/29/2012 FEDEX delivery confirmed
04/03/2012 Check cleared (wireless로 빼가서 뒷면 접수번호 확인불가.. TT)
04/07/2012 핑거 노티스 도착! 유후~
04/11/2012 신랑 앞으로 130 receipt notice 도착
04/12/2012 내 앞으로 485, 131, 765 receipt notice 도착
05/02/2012 핑거프린트! 영주권에 들어갈 사진도 찍고.
05/15/2012 Interview notice letter 도착
06/14/2012 두둥!~ 대망의 인터뷰. 20분여만에 approved 해준다는 약속을 받음. T_T
06/21/2012 Welcome letter 도착
06/22/2012 Green card 도착 (생뚱맞게 콤보카드도 뒷북으로 같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