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비지니스1 시카고에서 부산까지~~ 모으고 모은 마일리지를 비지니스 편도 한방에 밀어 넣고...ㅋㅋ모닝캄만들어놓고도 멤버쉽 떨어질때까지 한번도 받지 못한 서비스를 체험해보았음.근데 만석이라 차마 사진찍을 용기는 없었다. 소심한 녀자같으니.... ㅠㅠ 체크인할 때 줄이 없어서 좋았고.. (근데 사전배정한 좌석은 왜 맘대로 바꿔서 주는지... 늦게간 내 잘못 ㅠㅠ)라운지 이용권을 공짜로 줘서 좋았고... 스카이 라운지는 물, 캔음료수, 커피, 과자, 쿠키.. 정도 있고..화장실도 밖에 있는지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거 같고.. 인천 공항 라운지랑 비교는 불가할 정도로 정말 작다. 한 30명 들어가나? 비지니스랑 일등석은 합쳐서 스무명정도 되니.. 모닝캄 회원들이 많았나보다. 거의 만석이었음. 아.. priority pass card를 썼을지도... 2012.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