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스시부페1 Niles Golfmill) Ginza 스시부페 골프밀에 긴자 스시부페가 생겼길래 언제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다녀왔다. Yelp에는 뭐 샴버그에 있는 로얄부페랑 경쟁할만하다더니..글쎄.. 난 별 세개 정도? 평일 런치로 갔는데 회전이 빠르지 않아 그런지 음식이 대부분 식어있었음.둘이서 음료 3불에 팁까지 30불정도 나온 듯. 맛있다는 느낌도, 저렴하다는 느낌도 없으니 앞으론 안가지 싶다. 냠. 스시는 연어와 사바, 한치 정도였지만 그나마 사바도 중간에 없어지고.. (난 맛도 못보았음 ㅠㅠ)캘리포니아 롤은 제법 종류가 많았지만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제일 맛있었던 건 아이스크림..?? 딸기맛 강추. ㅋㅋㅋ 2013.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