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South에 Young Scholar로 갈 수 있었던 것은
나름 기회였을지도 모르겠다.
Developing countries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랄까,
어쨌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참 감사한 일이다.
나름 기회였을지도 모르겠다.
Developing countries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랄까,
어쨌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참 감사한 일이다.
CPRSouth2 Young Schol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