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년에 한번 스티커를 사서 자동차 뒷번호판에 붙여야 하는데,
지난 가을 왔다갔다 하느라고 깜빡해서 익스파이어된 줄도 모르고 운전해서 다녔더랬다
결국은 주차장에서 티켓을 먹었....
그 다음날 dmv가 열리자마자 냅다 스티커를 사고
떨리는 마음으로 티켓을 준 경찰서에 방문,
avoid할 수 있는 신청서를 작성했다.
일주일 안에 결과가 날라온다니 두근두근..
이런 일도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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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warning으로 끝났다. 휴..
10월되면 긴장 바짝 해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