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 아기랑 어디 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짐보리, 마이짐 정도?
유료로 다니는 것도 좋지만 나가기 전에 근처 도서관에서 하는 '무료' 스토리타임을 먼저 체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우리 동네는 알아본 바 2주일에 한번씩 월요일 오전 10시~10시반 0~18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스토리타임이 있다.
18개월 이후부터는 토들러 스토리타임을 들을 수 있고.
등록도 필요없고 show up하기만 하면 된다.
잘 찾아보면 도서관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참 많음.. 근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찾아서 Event information이나 calendar를 확인하면 된다.
+ 아기 발달사항..
여전히 뒤집기는 늦지만 발힘으로 위로 기어간다... -_-??
이제 딸랑이와 모빌을 잡는다. 흐흐~
외출하면 낮잠 재우기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