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드디어 ICU에서의 모든 코스웍이 종료되었다.
사실은 2007년도 말에 정리되었지만서도,
내년 2월에 Field Exam을 보기 위해서
아무래도 6년전에 배운것보다는 지난 2년간 배운게 낫겠지 싶어서 1과목을 추가로 더 들었다.
12월 둘째주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린 것같다.
지난 1년간 무얼했지 뒤돌아보면,
2008년에 새로이 기술혁신학회 편집위원회 간사를 맡아서 3,6,9,12 이렇게 학회지를 네 번 냈고,
still 내년에 인수인계해줄 자료를 정리해야만 한다. -_-
잘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다시..
어쨌거나
시험을 마치고 나니 방향성이 갑자기 없어져서
뜨개질꺼리와..ㅋㅋ
도서관 가서 책을 또 왕창 빌려왔다. ^_^
리진(신경숙), 호밀밭의 파수꾼(J.D. 샐린저), 모든 것이 F가 된다(모리 히로시), 얼음나무숲(하지은), 11분(파울로 코엘료), 바람의 그림자(카를로스 루이스)
클스마스 전후로 쭉쭉 읽어주어야지. 히히~
사실은 2007년도 말에 정리되었지만서도,
내년 2월에 Field Exam을 보기 위해서
아무래도 6년전에 배운것보다는 지난 2년간 배운게 낫겠지 싶어서 1과목을 추가로 더 들었다.
12월 둘째주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린 것같다.
지난 1년간 무얼했지 뒤돌아보면,
2008년에 새로이 기술혁신학회 편집위원회 간사를 맡아서 3,6,9,12 이렇게 학회지를 네 번 냈고,
still 내년에 인수인계해줄 자료를 정리해야만 한다. -_-
잘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다시..
어쨌거나
시험을 마치고 나니 방향성이 갑자기 없어져서
뜨개질꺼리와..ㅋㅋ
도서관 가서 책을 또 왕창 빌려왔다. ^_^
리진(신경숙), 호밀밭의 파수꾼(J.D. 샐린저), 모든 것이 F가 된다(모리 히로시), 얼음나무숲(하지은), 11분(파울로 코엘료), 바람의 그림자(카를로스 루이스)
클스마스 전후로 쭉쭉 읽어주어야지. 히히~